오늘은 창고 이설 준비로 바쁘다.수세미와 오이넝쿨 올렸던 비닐하우스 높이고 비닐치고 차양막 씌웠다.그리고 창고에 있던 테이블 화장실 앞으로 옮겨서 올해 쓰고 남은 포도박스 그쪽으로 옮겼다.그리고 아스파라거스 옮겨심을려고 캐서차에싣고 시동거니 시동이 안걸린다.하이카에 연락해서 시동걸고 카쎈타 가보니 밧데리가 다되서 교체.집으로 오면서 아스파라거스 포도밭에 심고 집에오니 컴컴하다.오늘하루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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