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경산으로 올라왔다.날씨는 춥고 밭에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서 잠시쉬고 저녁에 형님네랑 병섭씨 아들이 개업했다는 국밥집에가서 전골 시켜서 막걸리 한잔하며 저녁 맛있게 먹고 왔다.

'2022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04.맑음.5도  (0) 2022.12.04
20221303.맑음.12도  (0) 2022.12.03
20221129.비.17도  (0) 2022.11.29
20221128.흐림.물.20도  (0) 2022.11.28
20221127.맑음.물.17도  (0)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