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겨울답게 춥다.창고에서 공구실 만들었던 철 구조물 철거중이다.점심때 형님집으로 가서 점심먹고(오늘은 형님 칠순날)놀다가 왔다.대구에서 동생네 식구들 와서 같이 점심(술한잔 겯드려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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